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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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구워낸 고기와 해산물에 향신료와 감귤류로 액센트를 준 모던 양식을 선보이는 KASA. 호텔 '풀만 도쿄 다마치' 2층에 자리해 전면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넓은 공간에는 오픈 키친 특유의 활기가 기분 좋게 맴돈다.
풍미와 식감의 조화를 살린 메인 요리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때 눈에 띄는 것은 호주 빅토리아주 목초육인 오코너 립아이 스테이크다. 붉은 살코기의 진한 감칠맛에 서양고추냉이를 더한 부드러운 매시트포테이토, 태즈메이니아산 머스터드가 곁들여져 묵직한 맛과 산뜻한 자극이 어우러진다. 해산물 요리로는 간즈리 크러스트와 자몽의 산미를 곁들인 가벼운 훈제 황새치, 바삭한 껍질 식감이 돋보이는 지바현산 금눈돔 비늘구이 등 불 조절과 질감에 신경 쓴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다.
다채로운 전채와 캐주얼한 단품 요리
코스의 시작이나 와인 안주로는 케이준 프라운에 구운 아보카도와 라임 코코넛 소스를 더한 전채, 브리오슈와 함께 즐기는 양고기 피스타치오 테린이 대화를 한층 즐겁게 이끈다. 단품 메뉴로는 일본산 소고기 패티를 사용한 Kasa BLT 버거 외에도 양송이버섯과 트러플 향이 풍성한 피자 '풍기'처럼 가볍게 집어 먹기 좋은 구성도 갖추었다.
아침부터 디너, 테라스의 여유까지
아침 7:00부터 늦은 밤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이어져 아침 오믈렛이나 에그 베네딕트부터 런치 코스, 저녁 칵테일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들를 수 있다.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야외 테라스석에서 바람을 쐬기 좋고, 식사 뒤에는 아이리시 위스키 크림 등 개성 있는 홍차로 여유로운 마무리를 즐길 수 있다.







